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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 잘 쉬었습니다.
유동관 조회수:1489 122.203.170.242
2016-10-31 15:17:48
사장님 부부께 인사드립니다.

지난 토요일(29일) 목력방에서 1박했던 사람입니다.



가리왕산을 가기 위해인터넷에서 이곳 저곳 검색한 후 매표소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예약을 했었습니다.

토요일 친구 부부와 민둥산 산행을 하고 일요일 우리 부부만 가리왕산 산행을 하려고 계획을 했는데,

금요일부터 감기 증세가 있더니 민둥산 산행 후 감기가 더 심해지고, 목도 아프고 몸살기가 있어서 과연 일요일 산행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군요.

지친 몸으로 정선 시장 구경을 하고 숙소에 도착해 보니, 숙소가 아주 깨끗하게 정리고 돼 있더군요. 조금 후 받은 이부자리는 더 깨끗했고요.

저녁 식사 후 피곤해 바로 잠이 들었는데, 다른 숙소 경험상 공기가 탁하고 건조해 한두 번 잠을 깰텐데, 기분좋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.

바닥도 따뜻해서 약간 땀을 흘리고 나니 몸이 아주 가벼워져서, 아침 일찍 산행을 하며 가리왕산의 기를 듬뿍 받을 수 있었답니다.



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숙면을 취한 결과라 생각되어 이렇게감사의 글을올립니다.

지금도 가리왕산 정상에서 봤던 첩첩산중에 낀 운무의 장관을 잊을 수 없답니다.

나중에 정선 근처에 가면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.

그때는 고기 구워 소주도 한잔 하렵니다.

'가리왕산 가는 길' 영원하길 기원합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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